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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화 No.5"

당신을위한블로그 2023. 10. 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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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og for you"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 텐데,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쉽게 도움을 드리고자,

마지막 한일문화 5편  대해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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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이란?

한국과 일본은 이웃나라고 할 정도로, 매우 가깝고 같은

동양인이면서 공통점이 많으셔서 미묘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양상으로 발전해 왔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같은 동양인이지만, 한일 모두 한자를 사용하지만,

그 형체와 쓰임이 매우 다르고 발음도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또,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도 일본의 조상은 한국인이라고도 하며,

한반도에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옆 나라 건너가서 새롭게

탄생한 게 그게 "일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외국인은 한국인과 일본인을 구분하는 부분들이

매우 힘들다고 말하고, 매우 유사한 역사적으로도 인중적인 부분을

갖춤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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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 차이는 애완동물 이다.

 

일단, 한국인 과 일본의 공톰점을 먼저 이야기를 하면 예전과

다르게 애완동물을 키우게 되므로 가족이 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이 점이야 말로 한국인과 일본인의 공통점이라 볼 수 있다.

첫번째로 한국인들은 주로 애완동물로 고양이 보다는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가 더 많은데, 그 이유를 살펴 보면 강아지는 일단

눈이 초롱초롱 하고 순수한 눈을 가진 동물이면서 한눈에 보아도

작은 몸짓에 작은 애교에 여러 등등 포함해 귀여운점이 많아

많이 키운다고 보면 될 것 같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왜? 고양이를 싫어할까?

한국인들은 고양이 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닌 만큼

요즘들어 예전과 다르게 인식이 많이 바뀌어 현재

한국인들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

그리고, 고양이를 싫어 한다기 보단 강아지 비해

고양이는 눈매도 매섭고 날카로운 이미지란 이유도 있는

방면 고양이 자체는 겁이 많고 경계를 많이 하는 동물이라

사람이 아무리 좋게 다가가도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

강아지 처럼 쉽게 친해지거나 쉽게 다가갈수 없는

동물이라 강아지를 더 선호하는게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고양이 와 강아지를 비교 했을때 보면

고양이 보다 강아지가 그 부분대해 조금더 났고,

특히, 강아지는 고양이 비해 경계심이 적은편이라

사람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동물이면서 정이

많은 동물이라 한국인에게 더 사랑 받는 동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한편, 일본으로 넘어가면 그와 반대로 일본인들은

강아지도 물론, 키우지만 강아지 보다는 고양이를 많이

선호 하는 편인데, 그 이유중 하나는 고양이가 오래전부터

영물이라는 존재를 알기에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도움을 준 동물이라 더 사랑을 받은 동물이 아닌가 싶다.

흔히 말해 한국으로 하면 진도하면 천년기념물인 진돗개부터

생각이 나는데, 일본도 고양이가 그런 존재라고 보면 된다.

또, 오래 전 한국에서는 진돗개는 사람으로부터 안좋은 일이

생길때 많은 도움을 준 동물로 일본에서도 고양이가 그런 존재

였다고 이야기 하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다.

그리고, 한국은 진도 천연기념물로 지정 된 진돗개 동상이

세워 진 만큼 매우 유명한데, 일본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주로

일본을 가게 되면 일본 상품 중 고양이 관련 상품이 눈에 많이

띄는 부분도 한국과 비슷한 이유라고 보시면 되겠다.

또, 조선시대에 우리는 주로 상황을 보기 위해 해시계를 사용

했지만, 일본에서는 고양이를 이용해 주로 상황을 알아 봤다고 한다.

그 만큼 고양이는 영물인 뿐만이 아니라 매우 영리하고

똑똑한 동물로 알려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인들은 강아지는 선호를 많이하고 고양이에게는

오히려 경계를 하고 매서운 눈동자와 날카로운 성향 때문에

지나치는 경우와 그냥 무관심인 경우가 많은게 보통 특징인데,

그와 반대로 일본에서는 강아지든 고양이든 그냥 동물 자체를

차별없이 좋아하는게 일본인들의 특징이라고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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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예:) 상황별 로 정리를 해보면 이렇다.

예:) 보통 대부분의 한국인』

A-1 강아지: 아이고~ 이뻐라~ 우리 아가 >_<!!!!

엄마&아빠 없는 동안 잘지냈쬬용~

A-2 강아지: 뭐 먹을까? 아이고 잘먹네~ 이뻐 이뻐~

B-1 고양이:무서워... 그냥 모른채 하고 지나가자..

괜히 아는채 했다가 오히려 해코지 당할까

겁이 난다..

B-2 고양이: 고양이 자체 영물이라며, 이뻐도 건들지 말자

괜히 건드렸다가 내가 안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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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보통 대부분의 일본인』

A강아지: OOO 나 없는 동안 잘 지냈어? 귀여워~

A-1 강아지: 누나&언니 없는 동안 뭐하고 지냈어?

많이 심심했지? 미안! 사과하는 의미로! 내가 특별한

간식과 특별한 밥을 만들어줄께~ 조금만 OOO기달려~

B. 고양이: 지금은 경계를 하지 몰라도 언젠가는 친해질 수 있겠지?

조금 더 노력이 필요 할 것 같네... 경계심이 생기지 않게 좀 더

가깝게 지내도록 노력 해야겠다.

보통 한국인과 일본인 상황을 비교 했을때 이런 이미지라고

볼 수 있는데, 보통 한국에서는 강아지 성별에 따라 강아지를

키울때 엄마나 아빠라는 표현과 아가라는 표현을 자주 쓰이지만,

일본에서는 아빠 나 엄마라는 말 자체가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어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 강아지나 고양이 성별에 따라 누나&언니&

오빠라는 단어를 자주 쓴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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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 차이는 스마트폰 이다.

한국인들은 스마트폰 중 아이폰도 가끔 사용을 하지만,

겔럭시를 자주 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와 반대로

일본인들은 겔럭시를 사용하는 사람 보단 아이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입니다.

한국인들은 겔럭시라는 자체가 사람들이게 많이 인식이 되고

겔럭시 라는 스마트폰이 사람들로 관심이 많이 쏠리게 되면서

많은 공급과 한국인에 맞춰진 시스템 그리고 편의성까지 맞춰져

한국인들은 겔럭시라는 폰을 많이 사용하고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보통 아이폰 사람도 있는 방면 아이폰 자체를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많다는 건데, 일본에서는

편의성도 편의성이지만, 아이폰 자체에 보안이 잘되 있어 많이

사용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쉽게 말하면 한국인들은 편의성, 성능 등을 많이 추구하는 한편

일본에서는 성능보단 편의성, 보안을 더 생각하는 이유가 제일

크기에 많이 사용을 하는거고, 또, 한국 처음 스마트폰이 나왔을때

겔럭시가 출시가 되고 겔럭시를 많이 사용을 하게 된 계기처럼

일본에서도 일본에 아이폰이 처음 나오고나서부터 아이폰에 인식이

가까워 많이 사용 하는 경우도 있다고 보는 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한국에서는 아이폰을 사용이 불편해 하듯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켈럭시을 사용하게 되므로 불편하게

느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뭐.. 시스템 자체도 다르고 만든 국가도 다르니까..

아이폰은 미국 애플에서, 겔럭시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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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 차이는 교복 이다.

한국과 일본의 교복 차이를 알아보면

보통 한국 여성 교복일 경우 주름이 없다점이 있고,

일본인 같은 경우는 일본 여성 교복일 경우 주름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둘의 차이점을 말하면 이렇다.

한국은 블라우스, 스커트, 재킷등 시기에 맞춰 그 구성에 따라

일본과 다르게 디자인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한국과 일본의 또 하나의 차이는 스커트 길이 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볼때 매우 짧은 모습이 대부분인 것을

볼 수 있는데, 무릎 위로 훌쩍 올라가거나 미니스커트에

까가울 정도로 입는게 특징이다.

한편, 일본으로 넘어가 일본 교복을 보면 한국과 정반대로

교복 자체가 다른 만큼 일본 대다수 교복은 세일러 블라우스

아니면 심플한 칼라에 리본 장식이 달린 소녀 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디지인임을 알 수 있고, 한국과 일본의 스커트 길이를 보면 무릎 위 20cm

밖에 되지 않는것을 볼때 한국에서는 좀 처럼 볼 수 없는 길이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또, 하나 한국과 다르게 일본에서는 수선비가 비싼 편이고

일본인 학생들 사이에서 부담스러운 비용이 들기 때문에 줄이는

경우는 드물어 교복 치마를 어느 선에 맞춰 올려서 입는 경우가 많다.

일본과 정 반대로 한국에서는 일본과 다르게 수선을 해 내가

원하는 길이까지 교복 치마를 줄여 입는 경우가 많는 점이다.

쉽게 말하면 한국 교복일 경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있지만,

일본 교복일 경우는 세련된 느낌 보단 심플하면서 소녀스러운 이미지를

더 강조한 부분이 더 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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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Blog for you였고, 이번 한일과 관련된 문화에 관한

글을 작성해 봤고,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인데도 불구하고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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