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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화 No.4"

당신을위한블로그 2023. 10. 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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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og for you"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 텐데,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쉽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일문화 4편 대해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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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이란?

한국과 일본은 이웃나라고 할 정도로, 매우 가깝고 같은

동양인이면서 공통점이 많으셔서 미묘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양상으로 발전해 왔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같은 동양인이지만, 한일 모두 한자를 사용하지만,

그 형체와 쓰임이 매우 다르고 발음도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또,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도 일본의 조상은 한국인이라고도 하며,

한반도에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옆 나라 건너가서 새롭게

탄생한 게 그게 "일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외국인은 한국인과 일본인을 구분하는 부분들이

매우 힘들다고 말하고, 매우 유사한 역사적으로도 인중적인 부분을

갖춤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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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 차이는?.

일단, 한국인은 부터 예절 대해 이야기 하면, 1990년 ~ 2018년

전 만해도 어떤 나라든지 예의을 인정 하는 만큼

예의 갖춰져 있고 좋은 나라로 손 뽑힌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 현재 2020년 부터 시작해 현) 지금을 보고

그 전인 1990년 ~ 2018년을 뒤돌아 보면 그때 처럼

한국 정과 예의가 많은 인식은 많이 사라진 상태다.

또, TV, 뉴스등 봐도 그렇고 실제 본 각자 다른 국가의 외국인을

이야기 통해 들어보면 늘 하는 소리가 2018년까지 만해도 한국인은

차별화도 거의 없었고 부담 없이 어떤 외국인이든 부담 갖고 있거나

불편을 갖고 있지 않아도 될 만큼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말했던

부분들이 생각이 난다.

다른 나라인 본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한국인의 적극적인 부분이 였다고 70~80% 말하고 있고,

외국인들을 보면 말도 잘 못할 정도로 소심한 부분이 많은편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적극적으로 다가와 말을 걸어주는 만큼

친절하고 예의가 있어 한편으론, 마음이 편했다고 70~80%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고, 외국인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전과 지금 모습을 비교해 볼때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쉽다는 반응들이 매우 많았다.

그런 분들이 있을까 이야기 하지만, 오ㅒ? 그게 편하냐?

보통 한국인이 알고 있는 외국인은 엄청 활발 하고 매우 적극적이라

거리낌 없이 대화도 잘 할 것 같다 생각하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는다는 점이고 오히려 먼저 말을 걸어 줄때까지 기달리는

외국인이 많다는 부분이다.

 

나도 처음에는 그럴꺼라 생각을 많이 했었지만,

오히려 그 반대였고, 본인 나라에서는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고 어려운 부분이 있는 만큼 먼저 말을 걸지 못할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소심한 편에 가깝고 외국인들이 한국에와서

한국인들을 보면 매우 적극적이면서도 활발한 모습이 보였다는 점을 볼때 본인

생각했던것과 달리 늘 TV에서 보던 것과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 볼때마다 2번씩 놀랜다고 말한다.

하지만, 2020년 들어서 부터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만큼 어려움이 많고, 요즘 같아서는

차별화까지 있다보니 친구를 사귀기 힘들다고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 놓은 적이 많았던 것 같다.

이것은 어떤 외국인들이든 일본인 뿐 만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도

공감이 될 정도로 매우 공통 된 점인 부분을 고려해 봤을때 나도

그때 시점을 다시 생각 해보면 그러한 예의 대한 부분과 옛 정이 점점 사라지는 듯

느껴 많은 아쉬움이 나타나고는 있는데, 외국인들 말에 따라 완전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다.

아무튼, 나 아니고도 요즘 한국인들도 많이 나오는 말인데, 외국인은

오직하겠나 싶기도 하고 뭔가 내 잘못은 아닌데도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니 뭐.. 누구든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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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말을 하면 그렇다.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 비해 성격이 급한 편에 속해

조금만 늦어도 화가나고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늦으면

화를 내는게 당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1분을 늦던 5분을 늦던 30분을 늦던

그것을 떠나 늦은 사람일 경우 사과 한마디 안하고 어떻게든

상황만 바꿔보려 애쓴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는 부분이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그것도 사람의 대한 예의가 아니지만,

반대로 사과를 해도 사골국 우려먹듯 계속 저기압 상태로

화를 내는 사람이 있고, 그 늦은 부분 대해 일주일 동안 남을

흉 보듯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더 심하면 한달동안

사람 흉을 보듯 남들에게 이야기 하는것도 큰 특징이면서 반대로

본인이 늦을 경우 상황을 바꿔보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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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게임을 할때도 그렇다.

처음부터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존재 하는 것도 아닌데,

조금만 못하면 온갖 욕설을 하고 비난 하고 부모욕과

성적인 욕까지 하는 사람이 많다는 부분이다.

"자기 얼굴에 침뱉거나 부모얼굴에

침뱉는지 모르고 말이다."

솔직히 나도 겪어봐서 알지만 내가 겪은 토대로 말을 하면,

게임은 우리가 살면서 중요한게 아닌데도 왜? 언제 망할지도

모르는 그 게임 회사가 내가 죽을때까지 남을수도 없을 수도

있는데 구지 흥분 하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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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 비해 성격이 급한 편에 속해

일적인 부분에서도 조금만 늦어도 화가나고 짜증나는게 대다수다.

뭐.. 일단은 일 적인 부분에도 이 상대방이 잘 못하는 부분이 있어

답답하고 짜증나는 부분은 나도 한국인이니까 충분히 이해가 된다

하지만, 사람마다 성향과 생각이 다르므로,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이 종종 있는데, 답답한 마음에 짜증을 표출 할 경우

오히려 역 효과만 나고 오히려 그 상대방은 익히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또, 원래 못한다고 다그치면 오히려 더 실수만 반복되고

못하는게 당연한 현실이고, 그냥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구나 생각하고 급한마음 보단 차분한 마음으로

가르치고 알려주면 오히려 그 사람도 눈치가 있기에

스스로 빨리 익히려 노력을 해 적응하는 시간도 빠르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것을 알면서도

원학 성격이 급한편에 속하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게 대다수인데, 나만 그런지 몰라도

그런 점을 볼때 뭔가 아쉬움이 느껴질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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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쪽을 넘어가 이야기를 해보면 이렇다.

일단, 일본인은 부터 예의를 중시하는 나라로

한국 다음으로 좋은 나라로 손 뽑힌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 현재 2020년 부터 시작해 현) 지금을 보고

그 전인 1990년 ~ 2018년을 뒤돌아 보면 그동안 일본은 한국에게

정과 예의는 매번 두번째로 밀려 난 상태였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 반대 상황이 되고 있고, 또 실제 각자

다른 국가의 외국인을 이야기 통해 보면 2018년까지 만해도

한국인은 차별화도 거의 없었고 부담 없는 이미지였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말한바 이야기 했고, 오히려 그 이미지가

그 반대로 일본이 2018년대 한국이미지라 말하고 있다.

 

"그만큼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변한 마음 그 나라의 정도

그나라의 예의도 바뀌고 있다는 인식이 큰게 아닐까 싶다."

다른 나라인 외국인들은 보통은 소심한 부분이 많은편이라

먼저 말도 잘 못 걸지만, 특히 일본은 영화나 드라마 같은

그런 여러 이미지가 있어 처음에는 차갑고 무섭다는 인식이

많았는데, 현실과는 너무 다른 일본 모습에 외국인 입장에서

그런 편견도 사라진 상태면서 지금은 그 인식도 많이

사라진 상태다.

예전에 한국인들은 적극적으로 다가와 말을 걸어주는 만큼 친절

하고 예의가 있어 한편으론, 마음이 편했다고 70~80% 이야기 하고 있지만,

지금은 그 반대로 외국인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전과 지금 모습을 비교해 볼때 한국보다

일본이 편안하다는 말이 많아 요즘 유학도 한국으로 가는 것보다 일본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일본인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정 반대로 적극적인 부분보다

오히려 조용하고 차분한 편이 있는 만큼 소심한 편에 속하는데,

어쨋든, 외국인이 일본인과 친구 할때 부담이 없다는게 첫번째고

한국인 처럼 적극적인 면은 없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으면서도

천천히 친해질 수 있고 차별화가 없는게 그게 큰 이유중 두번째 이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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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일본 쪽을 넘어가 말을 하면 그렇다.

한국인들과 다른 나라에서도 다혈질적이라 조금만

늦어도 조금만 실수를 해도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게

현실적인 부분이지만, 일본인들은 왠만하면 화를 잘 내지

못하는 성향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한다.

 

대충 일적인 부분만 봐도 그렇다.

일본인 입장으로 볼때 이런 느낌?

 

아무리 상대방이 조금 잘 못해도 이 사람자체 성향이 그런걸?

내가 어떻게 하겠어? 부모도 못 고칠텐데? 내가 어떻게 고치겠어?

 

내가 오히려 화를 내고 짜증을 내게 되면 오히려 사이만

어색 해지고 불편해지니 오히려 더 오랜 시간이 걸릴꺼야..

그냥 최소한 빨리 익힐 수 있을때 까지 조용하게 가르치자.

오히려 내가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면 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거고 그건 아무리 생각을 해도 사람의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나도 부모으로부터 태어났고 이 사람도 어느 부모로부터 태어난 만큼

그 부모에게 소중한 사람일텐데, 내가 뭘 어떻게 하겠어? 실제

이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항상 조심성, 피해의식, 소심한성향,

조용한 성향 등등 있듯 이런 이미지에 가까워 화를 못낸다고해요.

오히려 상대방이 못하면 다른나라 처럼 답답한 마음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 오히려 이사람이 위축이 되어

오히려 실수만 더 반복되고 익히는 시간 자체도 오래 걸린다는것을

이미 일본인들은 알고 있기에 상대방이 조금만 못해도 위축되있으면

오히려 화보단 위로 와 격려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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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일본은 예의 중시하는 나라 약속과 시간은 꼭 지키는게

특징으로 약속을 했는데 상대방이 늦거나 할 경우 화가나 표정만

어두울뿐이지,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게되면 금방 풀린다고

하지만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예외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왜? 여기서 내가 늦었다고 화를 내버면 어색한것은 물론이고

내가 여기서 사과를 받지 않는것도 예의에 어긋난다고 보기에

그냥 받아 주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또, 이러한 사소한 일로 싸우는 자체를 싫어 하고

그러한 피곤한 자체 상황을 만들고 싶지도 않고

피곤한 상태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계속 늦고 사과도 하지 않고 상황만 모면하려

넘어가려고 들면 무서운일이 발생 하게 됩니다.

보통 일본은 친구들 또는 아는 사람과 어딜가도 더치페이를 하는데

그냥 너도 나 열받는거 똑같이 당해봐라 하듯 절대 안합니다. 참고!!

예:) 화장실 다녀온다고 말하고 그냥 밖으로 나와

집으로 귀가를 해버린다 던지, 나? 돈없는데? 너가 계산하고나와~

하고 먼저 나가고 그 상대방이 돈이 모자를 경우나 없을 경우

도움을 요청을 하기위해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해도 답장 자체를

안한다는 점이 있고 또, 이런 경우도 있어요.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했을때 받더라도 그래?^^ 그럼 너가

먹은 만큼 거기서 몸으로 때우고 계산하고 나오면 되겠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이거 말고도

이 상대방이 돈을 완전 다 소진 될 때까지 엿 맺인후

그 이후로 부터 연락을 끊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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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일본으로 넘어가 게임을 대한 부분도 그래요.

한국인 경우 조금만 못하면 온갖 욕설을 하고 비난 하고

부모욕과 성적인 욕까지 하는 사람을 저도 실제로 많이 봤는데,

 

실제 일본인들은 주로 이런 생각을 한다고해요.

그냥 세상 살면서 게임에 목숨 걸 필요성이 있나?

어차피 죽으면 아무 의미도 없고 내가 게임세계인

가상세계 살아갈 것도 아닌데 그만큼 중요하지 않다.

 

게임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풀려고 게임을하는거지

스트레스를 받으려고 게임을 하는게 아니다

사람마다 게임 취향도 다르듯 플레이 자체도

다르다 생각되 잘하려다 못하는 경우도 있고

원래 그냥 못해도 즐기려는 사람도 있듯 크게

중요하지 않아 구지 화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이런 느낌이라고 보시면되요.

만약 이런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을 본 경우라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고 좀 특별한 사람이라고 보시면

될 것같고, 보통은 제가 방금 말씀 드린것처럼

저런 이미지라고 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일본의 공통점은?

바쁜 일상을 보내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점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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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 차이는 씨름 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한국 씨름일 경우 많이 먹기도 하지만, 그만큼 운동을 많이 하고

에너지 소비도 많이 시킨다는 점이 있어 최소 못해도 훈련을

1시간 ~ 3시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씨름을

보면 대충 근육도 있고 어느정도 지방층도 있는 등등 알 수 있는다.

하지만, 일본 씨름인 스모일 경우 많이 먹지만 식비가 많이 나온 것

비해 몸을 잘 움직이지 않아 한국 씨름과 정 반대로 훈련량은

한국 씨름보다 적다.

 

최소 못해도 한국 처럼 1시 ~ 3시간은 훈련 과정을 통해

에너지 소비도 그 만큼 있어야 하는데, 일본 스모 경우 매우

적은 이유가 최소 훈련시간이 적으면 보통 20~30분이고

많으면 40분 ~ 1시간 밖에 되지 않는 걸 알 수 있다.

그렇기에 한국씨름 비해 근육량 보다

지방량이 더 많은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보니 한국 씨름을 했던 사람은 적어도 60~70대 까지 사는 사람은

봤어도 일본에서 60~70대 까지 사는건 매우 드문 일이다.

보통 스모일 경우 오래 살아도 40대 중반 50대 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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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과 일본 차이는 음식 이다.

 

한국은 주로 된장을 손가락으로 찍어 먹어 볼때

짠맛이 강하고 구수한 맛이 나는게 한국 된장의 특징인데,

일본인 경우 한국 된장 비해 짠맛 보다 단맛이 강하다.

"흔히 말해 단짠 느낌?"

물론, 매우 단맛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 된장과 비교 할때 보면

짠맛보다 단맛이 강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나는게 특징이다.

그리고, 김치 같은 경우도 보면 한국 김치는 밸런스 와 맛도 맛있지만,

일본 김치 경우 뭔가 허전하고 단맛이 조금 강한 김치라고 볼 수

있는데, 일본 현지인이 말하는 것을 보면 한국 김치와 똑같이

만들고 급하게 만드려다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들은 것 같다.

예전비해 요즘 일본인들도 김치를 좋아하는 편에 속하는데,

일본 김치를 찾는것보다 한국 김치를 더 찾는게 많아졌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인이 한국에 왔을때 제일 많이 찾는게 양념김인데,

그게 한때 일본에서 유행이 되면서 일본도 시도하려다 실패 한걸로

알고 있다. 이유? 한국 양념 김은 짠맛도 있고 참기름 아니면 들기름

통해 고소함을 느끼는게 특징인데, 일본 김 역시 고소함 보다 너무

짜거나 달달한 느낌이 조금 더 있어 일본인들도 안찾는 음식이 되었고

특히 한국은 양념김에 기름을 많이 발라 고소함을 더 하지만, 일본은

양념김을 만들때 기름양을 너무 아낀다는 점을 보아 맛차이도

분명 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지금은 시대가 변해 수정이 되었을지 몰라도

그 당시 일본에서는 그랬다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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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잘 못 알고 있는 한일에 대해 알아보록 하겠다.

 

ⓐ. 건빵

건빵은 한국 과자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원래는 한국 과자가 아닌 일본 과자라고 할 수 있다.

 

왜? 일본 과자냐? 한국과자 아니냐?

하는 사람 위해 설명 드립니다.

제 세계 1차 대전 일본이 참가국일 당시 일본군 보급품

과자로 만들어진게 건빵이고, 한 일본 제과 하던 사람이

만들었지만, 일본에서는 큰 인기가 없어 레시피를 버릴려는

참에 어느 한 한국인이 찾아와 그 레시피를 받고 한국에

들어와 한국 입맛에 맞게 끔 수정해 만든게 한국 건빵이며

그 건빵을 한국 군인들에게 보급품으로 전달이 되면서 일본과

다르게 한국 군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과자로 널리 알렸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건빵이 한국 간식이라고

착각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보면 참 아쉽다.

 

ⓑ. 팥빵

팥빵도 마찬가지로 한국음식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도 역시 일본 음식이고, 엄청 오래 된만큼 역사가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일본에서는 한국 보다 팥 농사를 많이 짓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쥐때들이 팥 농사를 망치게 되므로 못쓰게 되는 팥과 버리는 팥이

많아 버리는 것도 한계가 있어 이것을 어떻게 활용을 할까 하다

팥소를 만들어 빵으로 결합해 일본을 대표하는 빵을 만들어

시도를 했는데, 그렇게해서 탄생한게 일본 대표적인 빵 팥빵이다.

 

ⓒ.돈가스

돈가스도 한국음식이 아니면 서양음식이라고 착각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도 역시 일본 음식이다.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 이야기 하는 부분이고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를 수 있고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메이지 정부로부터 일본인 사무라이들이 검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자, 이 사무라이들은 하루라도 검을 안쓰면 몸이

간지러울 정도다 보니 이제 메이지 정부로 의해 검도 사용을

못하고 어떻게 하지를 못하다보니 대부분 그 당시 사무라이들은

횟집, 정육점, 검도장, 주방용품 칼갈이 등으로 빠졌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한 사무라이는 똑같은 직종의 일을 하는 것을

스스로 원치 않고 특별한것을 하고 싶었던 이 사람은 처음에는

평범한 식당을 차리면서 운영을 하면서 신메뉴를 만들어 개발해

만든게 그게 돈가스라고 한다.

사실 돈가스도 실패작이라 생각하고 버릴려고 했지만,

그 음식을 꽁짜로 시식한 사람의 평이 좋아 판매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돈가스를 개발한 이유를 보면 그 당시 많은 외국인들이

일본에 존재 하다보니 일본인도 먹을 수도 있고 외국인도

부담없이 먹을 수있는 음식을 개발에 만들려고 하다보니

시도를 하게 된 걸로 알고 있다.

 

ⓓ.회

보통 회도 일본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아닌 한국 음식인 걸로 알고 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TV인가 인터넷인가에서 본것 같다."

일본이 처음 회를 뜨기 전 보다 옛 한국 조상들으로 먼저

배를 타고 고기를 잡아 올릴 당시 거기서 주로 먹었던게

회로 알고 있고, 그 당시는 지금처럼 와사비니 초장이니

그런게 없어 그냥 맨 간장에 찍어서 먹거나 된장에 찍어

먹었다고 알 고 있다.

하지만, 왜? 일본음식으로 인식이 되있냐?

그것은 일본인들이 한국인들 보다 회를 자주 먹는

그 인식때문에 일본음식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벛꽃

벛꽃도 사실상 한국 것이지 일본 것이 아니다.

벛꽃은 원래 일본이 아닌, 제주도로 부터 생겨난게 그게 벛꽃임을

알 수 있고, 일제강점기 당시 과거 일본사람들이 벛꽃의 자체에

탐이나 모든 벛꽃을 모두 수거해 배로 옮긴 후 일본에 갖다 심었기

때문에 우리는 보통 벛꽃이 일본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 뿐이지

사실은 한국 것이다.

 

ⓔ. 기모노

기모노도 사실 일본게 아니라 한국 것에 가깝다.

현재 일본에서 전통 옷으로 알려진 기모노는 당시 백제 여자

하인들의 옷을 본따 과거 기존 기모노를 수정해 결합을 시켜

만든게 그게 기모노라고 알 수 있는다.

왜? 기모노가 일본 옷이 아니라 한국 옷이죠?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다들 알다 싶이 오래 전부터 백제와 일본은 형제국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친했고

그 당시 고구려 와 신라 보다 제일 먼저 교류를 했던 나라였고 백제 관한 부분 대해 많이

공유을 했던 나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백제 갑옷, 백제 기화, 백제 도자기, 백제 검, 백제

방패, 불교 전파, 유교 전파, 백제 옷등 까지도 많은 교류를 했던

나라로써 일본이 그만큼 많이 발전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백제가 패망한 뒤부터 신라나 고구려의해 교류가

이어져 더 많이 발전 할 수 있었던 점도 있었지만요.

 

그 밖에 많은게 있지만 시간 관계상 길어질 것 같아

여기 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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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Blog for you였고, 이번 한일과 관련된 문화에 관한

글을 작성해 봤고,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인데도 불구하고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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