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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화 No.3"

당신을위한블로그 2023. 10. 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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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og for you"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 텐데,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쉽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일문화 3편 대해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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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이란?

한국과 일본은 이웃나라고 할 정도로, 매우 가깝고 같은

동양인이면서 공통점이 많으셔서 미묘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양상으로 발전해 왔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같은 동양인이지만, 한일 모두 한자를 사용하지만,

그 형체와 쓰임이 매우 다르고 발음도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또,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도 일본의 조상은 한국인이라고도 하며,

한반도에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옆 나라 건너가서 새롭게

탄생한 게 그게 "일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외국인은 한국인과 일본인을 구분하는 부분들이

매우 힘들다고 말하고, 매우 유사한 역사적으로도 인중적인 부분을

갖춤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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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 차이는 식사 예절이다.

한국인은 보통 식사를 할때 들고 먹는 경우가 일단 드물다.

물론, 들고 먹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밭일 할 경우

식탁이 없으니까 들고 먹는 경우다.

일단 나도 겪어봐서 알지만, 밭일 할때는 해가 지기 전에

밭일을 빨리 오늘 하루 일과를 끝내야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 되는

부분이 있기에 식탁이 있어야 돼? 싶을 정도의 그런 여유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맨 바닥에서 돗자리 깔아서 먹던가 아니면

사용을 못하면서도 상태가 나쁘지 않은 나무 판자에 비닐

같은 것을 펼처 놓고 먹는 경우가 있다.

두번째로는 라면 먹을 경우는 취향이 갈리기는 하는데,

냄비 뚜껑을 들고 라면을 먹는 경우가 있고, 그릇으로 먹을때는

내려 놓고 먹거나 들고 먹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상 어떻게보면

식사의 대한 상대방의 예의가 아니라고 사람들은 판단한다.

아무튼, 자세한 이유는 모르지만 오래전 부터 한국 문화적으로 보면 들고

먹는 자체가 예의가 아니라고 나도 어릴적부터 어른들에게 배운적이 있던것 같다.

어릴적에 철없고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에 어른들께 왜? 그러는지

여줘보면 어른들께서 말씀하셨던게 생각이 나는데, 서로 민망하고 싸움만 날 수 있으니까..

말을 안한거 뿐이지.. 사실 상대방이 말은 안해도 흔히 말하는 "개걸스럽다" "더럽다" 라는 말이 있듯

오히려 밥맛을 없게 만들고 정을 떨어지게 만드는 부분까지 갈수 있어 상대방이 다음에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해도 피하는 경우가 많다.

그 뿐만이 아니라, 식사에도 이 사람의 첫 인상(첫이미지)이 사람의

인성과 성향을 알아 볼 수 있어 결혼 전 & 후 든 시댁 & 친정쪽을 가도

특히 윗 어른들 앞에서 조심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들은바있다.

앞어 말해 윗 어른들이 "아가~ 편안하게 있으렴~" 해도

불편한 자리라 불편해 하고 부담스럽고 그렇지 못하는게 보통이다.

하지만, "아가~ 편안하게 있으렴~" & "집에서 편안하게 했던것 처럼 편안하게 있으렴~"

& "내 부모다 생각하고 편안하게 하렴~" "내 집이다 편안하게 생각하렴~" 등등 말을 하고는 하는데,

더 재미나는 사실은 그 말만 믿고 눈치 없이 그러는 사람이 남녀 할 것 없이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다.

나는 아직 미혼 이기는 하다만, 나 같아도... 절대 저렇게 말해도

못할듯 싶은데, 누군가 이 글을 본다면 절대 쉽게 생각하고 쉽게 판단 하지말라는 말이 있듯

윗 어른들이 상대방이 매우 불편해 보이고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어 상황을 바꿔보자 하고 그냥 예의상 말한거지.. 절대 편안한 자리가 아닌 상황과 편안한 자리가 아닌 만큼 절대 예의에 어긋난 행동은 하지 말도록 하자는 거다.

이런 경우 실제로 결혼 전까지는 사위가 되었던 며느리가 되었던

누가 되었던 보기 전까지는 허락을 했을지 몰라도 위에 말처럼

진짜로 편안하게 했다 부모의 반대 심해 결혼 파토가 된 사람도 많고,

별것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또, 결혼 전이니까 결혼 하면 바뀌겠지 하고 양가 부모들로 부터

결혼 허락을해서 했는데 그 반대로 결혼 해서도 전혀 바뀌지

않아 미운 털만 제대로 받고 눈치 밥만 먹다 결국 못버티고

1년도 못가 부모의해 이혼한 부부들도 있다는 점이다.

그러니, 편안하게 있으라고해도 결코 편안하게 있어도 안되고

식사 자리에서도 음식을 먹는 소리까지 주의해면서 먹어야 하며

또, 식사 자리에서 그릇 자체를 들고 먹는 자체도 자제해야한다.

분명 이 글을 읽으면서 이런 사람도 분명 있을거라 판단이되어

한가지 더 말하지만, 식사를 할때 그릇을 들고 먹거나 소리 내어

먹을때 상황을 보도록 하자!

 

예:) 남자일 경우!

ⓐ. "모서방 맛있게 잘먹네~"

 

ⓑ. "입 맛에 맞는가?"

 

ⓒ. "먹는게 매우 복스럽고 이쁘게 먹네"

ⓓ. "소리 내어 잘 먹는 것보니 나도 보기 좋네~"등등

미소 띄우면서 말은 하지만 속마음은 그게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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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여성일 경우!

ⓐ. "우리 아가~ 맛있게 잘 먹네~"

 

ⓑ. "우리 며느리 입 맛에 맞니?"

 

ⓒ. "먹는게 매우 아기처럼 복스럽게 이쁘게 먹네"

ⓓ. "소리 내어 복스럽게 잘 먹네~^^"

"우리 아가~ 내 집이다 생각하고 편안하게 먹으렴"등등

이것도 마찬가지로 미소 띄우면서 말은 하지만, 속 마음은 그게

아닐 수 있고 예의상 말 한 걸 수 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것!

"별것 아닌 것 아닌것 처럼 보이고 이해가 안된다면"

"상상을 해보도록 하자 내가 부모가 된 입장이고 아들 & 딸 자식

가진 입장으로 보고 결혼 전 결혼 후 비교해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어쨋든, 한국 문화 식사 예절이라고 볼 수 있는데,

별 것 아닌 것 처럼 보여도 식사 예절에서도 대충 이사람의

성향, 첫 인상(첫 이미지) 등을 볼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급할때나 밭일 그리고 라면 먹을때 제외하곤 보통은

그릇채 올려 먹는 것은 매우 드물어 내려 놓고 먹는 경우는 상황이

어쩔 수 없으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아무튼, 시댁, 친정이

아니더라도 친한 친구여도 친한 동료이자 직원이라도 앞에서는

웃고 이야기 할지 몰라도 뒤에서는 욕을 엄청 할지 모르니

항상 누구와 식사를 하더라도 항상 조심성 있게 또, 주의

깊게 행동 하도록 하는게 서로 간의 예의이라 볼 수 있다.

그래야, 나중에 같이 식사를 하는 일이 생겨도 또 다시 나와

같이 식사 할 수 있는 상황도 생기는거지 반대로 그대로 해버리면

잘 못하다 사람도 잃을 수 있고 두 번다신 식사를 하는 일도

사라질 수 있으니 참고 하자! 여기까지는 한국 식사 예절 대해

대충 말씀 드렸구 이번에는 일본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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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보통 한국과 다르게 그릇을 내려 놓고 먹는 경우보다는

그릇 자체를 올려놓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중 하나가

한국 처럼 숫가락 같은게 제대로 갖춰있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떤 외국인이 와도 늘 항상 말하는게

숫가락이라는 것을 처음 만든 사람 대단하고

편의성까지 있어 부럽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이후 많은 나라에서도 한국처럼 편의성을 보안해

숫가락 비슷한 것을 만들었지만 다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숫가락이 없어 밥과 국을 먹을때도 늘 들고 먹는게

일본 예의이자, 보통 일상이라고 보시면 더 쉽게 이해 되실 겁니다.

 

이런 분명 분들 계실꺼에요.

"어?! 일본도 숫가락이 있든데? 그것으로는 안먹나?"

이런분들 계실텐데, 물론, 일본에도 중국에도 숫가락이 있습니다.

있긴 있는데, 쉽게 말하면 우리가 보통 식당에가면

국물을 뜰때 국자로 많이 사용 하잖아요? 일본에서도

중국에서도 보통 그럴때만 주로 사용 합니다.

그래서, 한국 처럼 국과 찌게를 먹을때 사용 하는

숫가락이 없는게 사실이고 그래도 잠깐 잠깐 개인으로

사용 되는 경우는 "라멘" 먹을때 제외 하곤 거의 없을 것 같아요.

그렇기에 보통 가정이든 일본 식당을 보통 가보면 숫가락은 없고

젓가락만 나오는게 보통 이라고 할 수 있어요.

또, 식사 예절도 보면 한국과 비슷한게 있는데, 일본에서는 한국과

반대로 내려 놓고 먹는 경우는 일본 예의상 어긋나는 부분이라

들고 먹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한국과 일본 나라는 달라도 식사 예절에 어긋나는 것중

동일 한게 있다면, 음식을 먹을때 소리 내어서 먹을 부분 입니다.

일본인들 성향으로 볼때 먼저 말을 걸지 못할 정도에

누가 먼저 다가와 먼저 말을 걸어주길 원하는 등

소심한 편에 속하면서도 매우 조심성있고 조용한 성향을

갖진 나라인데, 아무래도 한국인이 봤을때 쉽게 말하면

일본이니까 당연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생각 될 것같아요.

한국 사람일 경우 주로 먹방 같은 곳에서 보면

소리내서 먹으면 보통은 "와~ 진짜 맛있게 먹네.."

침.. 주르륵 흘리면서 침샘을 자극 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인 자체에서 볼때는 반대로 "개걸스럽고" "더럽고"

"왜? 저렇게 먹지? 이해가 안돼!" "저렇게 먹으면 맛이나?"

싶을 정도로 그냥 일본인들이 보기에는 충격 그 자체라고 보면

되는데,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봐도 봐도

신기하고 재미 있네요. 동양인이라는 것만 제외하고 문화라든지

식사예절이라든지 등등 하면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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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 차이는 게임 하는 방식이다.

한국인은 모바일 게임도 자주 즐기지만, PC게임을 자주 즐기는게

기본이라고 볼 수 있고 일본 처럼 콘솔 게임 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죠.

그 이유가 아무래도 콘솔 게임기 부터 시작해 콘솔 게임 같은 경우는

세월이 지나면서 유행도 지나가기에 모르는 사람이든, 아는 사람이든

새로운 콘솔 게임기를 사게되거나 새로운 콘솔 게임을 하게 될 경우

핸드폰 처럼 새로운게 나오면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관심을 갖게되

구입을 하고 싶은게 당연한거고 하고 싶은것도 당연하다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전에 얼마 전까지만했던 유행했던

콘솔 게임 및 콘솔 게임기 자체가 세월이지나면서 유행이 지나므로 나중에는

건들지도 않고 짐만 되는게 사실이고, 또 비싼 거액을 주고 사야하는 부분과

원래 짐이 되었던 유행지난 콘솔 게임기을 팔아야하는 그러한 번거러움과

불편함이 있어 한국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것 같아요.

하지만, PC게임 일 경우 온라인 게임 같은 경우보면

매일 같이 점검을 하고 업데이트를 하고 매번 새로운 게임 처럼

바뀌고 시대에 맞게 패치하고 변하니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찾게되고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계속해서 하게 되는 이유가 있어요.

솔직히 콘솔 게임기 하나에 2만원 합니까? 3만원 합니까?

보통 적어도 20~30만원 이고 비싼것은 40~50만원 까지 가는데,

그 비해 그 돈을 온라인 게임에 투자 하면 더 많은 컨텐츠를

즐길 수 있고 어떻게 생각해보면 더 절약적인 부분이 크다보니

아무튼 한국 사람 입장에서 볼때 비싼 콘솔 게임기 보다

기본적으로 온라인 게임을 더 의지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일본인은 그와 반대로 PC게임을 하는 것 보다 비디오게임

시장 1위 나라 답게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 등 주로

많이 즐기는데, 요즘은 많이 변해서 모바일 게임도 즐깁니다.

일본인들은 왜? PC게임을 잘 안할까 생각 할 수 있는데,

첫번째로 PC가 나오기 전부터 콘솔게임기를 즐겨했던 나라인 만큼

그 콘솔게임기의 대한 이미지가 너무 강한 부분도 있어서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일본인들은 직업적인 부분으로 인한 업무로

PC를 하거나, 대학교 레포트라든지 등등 이러한 특정한

부분에서만PC 이용 하지.. 보통은 PC를 잘 이용 하지 않아요.

예전에는 업무상으로 또, 레포트 일 경우나 노트북을 사용했지

지금은 시대가 변하면서 노트북을 이용 하는 사람이 적어졌고

그래서 요즘은 노트북 대신 테블릿PC를 자주 이용을 해요.

모바일 게임 경우 주로 한국과 다르게 미리 정해서 하는

경우가 있으며, 주로 일본인들이 많이 하는 게임은 최근 까지 만해도

APEX를 많이 즐겼지만, 서비스 종료 된 이후 COD M (콜옵: :모바일)

많이 즐기고 있어요.

예전에는 PUBG 라는 배틀그라운드M도 즐겼지만,

한국과 다르게 반대로 PUBG 배틀그라운드M 보다 COD M 인

콜옵M을 더 많이 즐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애정이 많이 줄어 들었지만, 예전에는

킹오브 올스타라는 모바일 게임이고 지금도 운영중인데,

확실히 콘솔 게임 나라 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도

생각이 납니다.

이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가, 오락실 처럼 대련도 가능하지만,

"던전 앤 파이터"처럼 레이드 같은 게임도 존재하고"던전 앤 파이터"

에서 볼 수 있는 망자의 협곡에 있는 사탑 처럼 올라가는 그런

던전이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 같았어요.

뭐랄까? 던전앤파이터 다음으로 비슷한 게임이라고 할까요?

대련이 있으니 결투장도 있고, RPG처럼 각 캐릭터마다 스토리가

있으면서도 던전도 존재하고 던전앤 파이터에서 있는 요즘 같은 말로

바칼, 시로코, 프레이 등 이러한 레이드가 있듯 그런 것도 존재하고

거기에 상급 던전과 비슷한 던전도 존재하는 만큼 많은 주목을

받은 게임 같아요.

 

어쨋든, 한국과 일본이 같은 동양인이지만 문화차이가 있어

게임 자체 방식 자체도 달라 신기하고도 재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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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 SNS 차이다.

한국인은 카카오톡 과 인스타그램을 자주 이용을 하지만,

일본인은 카카오톡 대신 라인을 주로 사용을 하고 인스타그램에

트위터를 자주 사용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냥 쉽게 말하면 한국인으로 볼때 카카오톡이라는 SNS 인식이

강한만큼 일본인도 마찬가지로 라인이라는 SNS 인식이 매우 강해요.

"SNS 자체만 다르지 그냥 한국이든 일본이든 동일!"

사실 네이버 자체도 원래 본사가 한국이 아닌

일본이 본사인 것은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일본에서는 네이버에서 만든 라인이

일본인에게는 더 인식이 더 갈 수 밖에 없는 입장일 것 같아요.

원래 네이버 블로그도 일본인들도 자주 이용했는데,

일본에서 네이버를 페쇄이후 지금은 예전처럼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하게 되더라도 한국 네이버 가서

외국인으로 등록이후 가능 하다고 들었어요.

한국인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이유가 있듯

일본에서도 트위터라든지 인스타그램등

이용하는 이유는 동일 할듯 보여 설명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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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Blog for you였고, 이번 한일과 관련된 문화에 관한

글을 작성해 봤고,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인데도 불구하고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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