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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화 No.2"

당신을위한블로그 2023. 10. 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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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og for you"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 텐데,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쉽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일문화 2편 대해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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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이란?

한국과 일본은 이웃나라고 할 정도로, 매우 가깝고 같은 동양인이면서

공통점이 많으셔서 미묘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양상으로

발전해 왔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같은 동양인이지만, 한일 모두 한자를 사용하지만,

그 형체와 쓰임이 매우 다르고 발음도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또,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도 일본의 조상은 한국인이라고도 하며,

한반도에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옆 나라 건너가서 새롭게 탄생한 게

그게 "일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외국인은 한국인과 일본인을 구분하는 부분들이

매우 힘들다고 말하고, 매우 유사한 역사적으로도 인중적인 부분을

갖춤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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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도서 차이다.

 

한국인은 대중교통 전철,버스 등 어디를 가든, 스마트 폰을 꺼내

동영상,애니,게임을 주로 하는 사람이 많은게 한국인의 특징이며,

거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책을 읽는 사람은 거의 볼 수 없다.

통계에 따르면 거의 독서량은 0.7% 미안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일본인은 대중교통 등 어디서든,스마트 폰을 꺼내서 동영상, 애니,

게임을 하는 사람이 드물며,일본 노숙자도 독서에 열을 올릴 정도로

한 달 독서량이 7.5%이상 이라고 통계에 나와 있고, 일본 직장인

일본 학생 할 것 없이 주로 독서를 하는 것을 일본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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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준법 이다.

 

한국인은 주로 돈버는 일이라면 목숨을 걸을 정도로 못할 행동도

서슴 없이 하고,위 아래가 없을 정도로 준법정신 자체에서는

제일 약한 편에 속해 있음을 통계에 따라 알 수 있다.

일본인은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이 없다고 말하듯이

일본인은 준법정신이 강한 나라임을 통계에 따라 알수 있다.

따라서, 돈을 준다고 해서 목숨을 걸을 정도의 못할 행동과

좋지 못하고 옳바르지 않은 행동은 시작도 안한다는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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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생각 차이다.

 

한국인은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다고 볼수 있는데,

그러므로, 노인들이 그래서 더 힘들다고 볼수 있으며, 자기 잘못을

하더라도 무조건 오리발 부터 내미는게 한국인들의 특징이고,

아무리 CCTV에 본인이 찍혔어도 내가 아니라는 듯 발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한국인은 약속을 해 놓고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다.

항상 귀찮다 할때 중요한 일이 생겨서 못간다 라는 등

변명이 끝이 없고, 특히 말을 퉁명스럽게 하는걸로

외국매체에서는 가끔 한국 방송에서 싸우는 것처럼

들린다고 통계적으로 나와있음을 알수 있다.

 

일본인은 다르게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다는 그런 개념을

두고 살지는 않으며,일본에서는 노인 공경이라는 말이 나오다 싶히

어른들이 이야기 하고, 자기 보다 윗사람이 말하면 갂듯이 대하는걸로

통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음을 알수 있고,그것이 일본인에게는

서로의 대한 배려이자 상대방의 대한 공경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일본인은 잘못 하고 오리발 부터 내미는 사람은 거의 없고,

큰일이 나기 전, 솔직하게 자기가 잘못을 대해 깊이 반성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만큼 과거에는

책임자가 할복자살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일본인은 한번 된 약속은 끝까지 지키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

목이 칼이 들어와도 지키는게 일본인의 큰 특징이며, 약속 이라는것은

일본인에게는 생명과도 같다고 이야기 하고 있고, 일본 방송에서는

대부분 상냥하게 말하는 것을 볼수 있지만, 떄론 귀가 간지러울 정도로

오글거릴때가 많다고 외국인들이 종종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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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경제와 정치차이다.

 

한국인은 대통령을 우습게 알고, 사건 사고만 터지면 뭐든지

대통령에게 책임지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고는 하고, 경제로 보면

노조 회사가 2천억 손실이 나도 성과급을 달라고 파업하는 경우가

많은게 한국인의 또 하나의 특징중 하나다.

일본인은 총리인 일본 대통령을 우습게 하지 않는고,

총리의 말에 절대적인게 특징이고, 경제로 따지면, 노조 회사가

2천억 손실이 나도 파업을 하기 보다는 흑자가 노조 회사에 앞 날

을 생각해 입금을 동결을 받아 드린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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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연락 차이다.

 

A. 연락 방식 』

한국인은 보통 하루에 가족, 친구, 동료 등에게 연락이 한통이

안오면 매우 불안함을 느끼고, 읽기만하고 답변이 없을 경우는

대부분 내가 뭘 잘못을 했나? 내가 뭐 실수 했나? 뭐지? 하고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일본인 같은 경우는 가족, 친구, 동료 등에게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은 연락을 잘 하지 않고, 한국인들 처럼

통화든, 메세지든, 카카오톡이든 모든 걸 떠나서 성급해 하거나

불안해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원래 일본인들은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한국인들 처럼

연락을 자주 하고 그러지 않는 이유가 현지인에게 조심스럽게

여줘보니 이렇게 말하는데, "어차피 내일이면 또 볼텐데 구지?

연락할 필요가 있을까?"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상적인 부분과 여러 고민 등등은 한국인처럼

통화나 메세지로 해결하는게 아닌 만나서 고민을 털어놓거나

일상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곤 하죠.

 

"영화나 드라마만 봐도 다들 아시겠지만요."

물론, 이런분들도 계실꺼에요.. 아니 일본 드라마, 일본 영화

많이보는데, 통화나 문자하던데요? 이런분들 계실까봐

이야기 해드릴께요.

 

그것은 일본인들이 한국 드라마 및 한국 영화에 빠져

한국인은 드라마나 영화처럼 다 그럴것이라는 생각을 하듯

그런 차이일 뿐이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그런 경우는 매우 심각하거나, 매우 불안해 할 정도로

본인 스스로가 결정 짓지 못하고 해결을 못할 경우 그리고

일이 매우 복잡하게 꼬여버려서 누군가 도움을 꼭 청해야

할 부분 등 이러한 비슷한 계기 일경우만 연락 하지

실제로는 평소에 잘 연락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이런 느낌?!

" 내일 만날 수 있는데 구지 급한 일도 아닌데 연락해야 돼?"

 

"일본인 나로써는 이해 할 수가 없다 뭐가 급해서? 일본인들은

급한 것을 매우 싫어하다. 모든게 급하면 잘되는 일도 일이 안되는

부분이 많으니까"

 

"친구 한명을 사귀여도 누군과 가깝게 지내도 급한 일이 아닌 이상

성급해 하거나 급한 그 자체를 싫어한다 일본인들은 천천히

다가가 친해지는 걸 좋아한다"

 

보통 일본 사람들은 이러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B. 연락 방식 』

한국인 경우 누구 한 사람을 사귀여도 전화번호 부터 시작해

카카오톡 , 라인, 텔레그램 같은 아이디를 남기곤 하죠

 

그리고, 이상형이라고 하는 만큼 헌팅하는 부분에서도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는 경우도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매우 다릅니다.

 

어떻게 다르냐? 일본인 경우는 한 사람을 사귀여도

내 베스트 프랜드여도 절대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지 않아요.

 

"드라마 영화처럼 문자 메세지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연락을 하냐?!

일본인들은 카카오톡 보다는 라인 위주로 많이 사용하기 떄문에

라인 아이디를 가르쳐주고 연락을 하고 지내며, 아무리 친구여도

만약, 한국 처럼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도 번호를 교환 하지

않습니다.

" 사실 한국에서는 마음에 드는데 번호 알려주실래요?

하면 네^^이런 느낌 보다는 일본에서는 그렇게하면

오히려 실례가 되는 부분과 매너가 없는 부분인터라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고 만약 그렇게 하게 되면

오히려 정들 뻔한 사람도 정이 떨어지게 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도

라인 아이디 및 카카오톡 아이디를 하나를 알려줘도

조심스러운 부분이 매우 많다고 봐야 맞겠죠.

 

그러면? 번호는 누구에게만 알려주나?

보통 번호는 가족, 사촌, 친척에게 만 알려주는 걸로

알고 있으며, 결혼 해서 살게 될 경우 그런 경우에만

일본에서는 해당이 되는데, 한국에서보면 답답한

부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없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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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명절 차이 다.

한국일 경우 명절 추석 과 설날 2개가 있고,

지역 특성상 종류만 조금 다르면서 차례상에

떡 부분에서도 조금 차이가 있다.

추석일 경우는 보통 일반 제사 처럼 떡을 올려놓는게 아닌,

송편으로 대신하는 가정이 있고, 둘다 올려놓는 경우도 있고,

설날 같은 경우도 떡 대신 떡국으로 대신 하는 가정과

떡과 떡국을 같이 올려놓는 집도 있다는 부분이다.

그리고, 요즘 시대에 맞게 과거 처럼 유교식 과 불교식이 아닌,

간단하면서도 정성있게 차례상을 올린 후 기독교식으로 추모 예배를

하거나 성당인 카톨릭이면 카톨릭식으로 추모 예배를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일본은 또 다르다?!

이번에 또?! 또?! 뭐가 다를까?

일본은 한국 처럼 추석이라는 명절이 없고, 명절 설날만 있어요.

일본 기준으로 1월 1일이 설날이고, 한국 기준으론 새로운 년도가

바뀌고 시작점을 말해주는 날이기도 하구요.

 

원래 한국도 일제 강점기 시점으로 볼때 한국도 원래

일본처럼 1월 1일이 설날이 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정부로 부터 많은게 바뀌고 날짜를 바꾸게 되므로

현재 시점으로 보면 보통 설날이 2~3월 달 추석이 9달이 되었죠.

아무튼, 과거 일본에 종교가 없을 당시 백제로 부터 유교 사상과

불교 사상을 일본에게 널리 알렸다고 하는데, 이때 부터 지금까지

유교 와 불교 사상이 많은 일본은 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뭐.. 흔히 말해 우리나라에서도 불교집안이 있고 유교로 지내는 집이

있는데, 그것과 동일 하며, 일본에서는 카톨릭이니 기독교니 그런게

없는걸로 알아요.

종교도 종교 나름 에전에는 종교도 인기가 있고 없고가 있었다고

하는데, 일본에서도 카톨릭이니 기독교니 있었지만, 유교 및 불교쪽이

강한 부분이 많아 문이 닫은 곳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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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장례식 차이 다.

 

한국은 보통 장례식 부분을 보면 고인을 영안실에 모셔 놓고

장례를 하게 되므로, 꽃들과 고인의 사진을 올린후 제사를

지내고, 그리고 문상온 손님에게 식사를 준비 할때

육계장과 수육 그리고 머리고기 먹잖아요?

또, 요즘에 한국은 영정사진을 액자 넣고 올려 놓거나 아니면,

직접 전문가에게 그림을 요청해 고인을 그린 후 그 그림을

액자에 넣고 제사를 지내는 경우가 있죠.

일본은 보통 장례식을 보면 고인을 영안실에 잠깐 모셔두는게 아닌,

장례할때 맨 뒤에 장례가 치뤄질 동안만 흰천으로 누군가 볼 수 없게끔

고인을  가려 놓고 그 근처에는 꽃을 놓은 후 장례를 치뤄요.

그리고, 한국 처럼 사진 및 사진을 액자에 넣고 제사를 지내는 게

아닌, 일본은 요즘 시대에 맞춰 사진이나 그림 대신 스크린 아니면,

모니터겸 TV되는 모니터로 사진을 띄어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 드린 것 처럼 스크린 아니면, 모니터겸 TV되는

모니터로 사진을 띄어 제사를 지낸 다고 말씀 드렸는데, 유가족이 요청을 하게 되면,

사진 이후 살아 생전의 고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틀어 주곤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문상 오신 분들에게 식사를 대접할때 육계장을

대접을 하지만, 일본에서는 일본답게 문상오신 분들께 식사를

모든 초밥 과 회를 대접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화장하거나 태우는 부분은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되고,

한국에서 장례때 유가족들이 상복을 입듯 일본에서도 검은

기모노를 입고 손님을 대접 합니다.

 

혹시나? 그냥 쓴거 아니냐? 그럴 수 있을까 미리 이야기 하지만,

현) 일본 친구분 한 분께서 실제로 직업이 장례 하는분이라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어떻게 장례가 진행하는지도

문화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영상을 찍어서 보내 준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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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고인 모시는 차이 다.

한국은 보통 장례 치룬 후 고인을 묻어 장묘를 하거나,

태워 수목장, 봉안당(납골당)에 보통 가게 되는데,

일본에서는 장례 비용도 비용이지만 화장하는데도

한국과 다르게 돈이 많이 들고, 거기에 봉안당(납골당)

고인을 모시는데도 돈이 매우 많이 들기 때문에 보통

집에다가 모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혹시나? 그냥 쓴거 아니냐? 그럴 수 있을까 미리 이야기 하지만,

현) 일본 친구분 한 분께서 실제로 직업이 장례 하는분이라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어떻게 장례가 진행하는지도

문화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영상을 찍어서 보내 준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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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평가*

이 글을 작성하면서 개인적 평가를 남기면, 어느 나라가 맞고,

어느 나라 안 맞고 정확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냥.. 개인적인 평가지만, 맞는 것도 있고 안 맞는것도

있다는 그런 느낌? 그런 느낌이다.

단지, 나도 이 글을 작성하면서 여러 매체를 통해 보고 느끼고

작성을 한 부분이기 때문에 개인차의 의견이 갈라질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으며,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나쁜 생각을 가지지

않았으면 해 이 말까지도 작성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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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Blog for you였고, 이번 한일과 관련된 문화에 관한

글을 작성해 봤고,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인데도 불구하고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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