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문화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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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og for you"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 텐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쉽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일문화 2편 대해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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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이란?

한국과 일본은 이웃나라고 할 정도로, 매우 가깝고 같은 동양인이면서

공통점이 많으셔서 미묘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양상 으로 발전해 왔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같은 동양인이지만, 한일 모두 한자를 사용하지만,

그 형체와 쓰임이 매우 다르고 발음도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또,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도 일본의 조상은 한국인이라고도 하며,

한반도에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옆 나라 건너가서 새롭게 

탄생한 게 그게 "일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외국인은 한국인과 일본인을 구분하는 부분들이

매우 힘들다고 말하고, 매우 유사한 역사적으로도 인중적인 부분을

갖춤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차이점은 지식도 지식이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배우는 덕 과 지혜라, 생각한다.

 

한국이든, 일본인 든 무엇이 같고 다름을 살펴보면 동양인이라는 존재 말곤,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도 한국이든 일본이든 서로 필요한 과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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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돈 차이다.

 

한국인은 아닌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공금에 눈이 멀어서

돈을 떡 고물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소송 당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게 특징중 하나고, 통계적으로도

공금을 먼저 먹는 놈이 임자라고 생각하는 한국인이 많다는거다.

일본인은 공금이 자기 눈 앞에 보여도 절대 건들지 않는다.

이유는,공금 자체를 무서워하는게 일본인이고, 공금 먹다 걸리면,

자기 집안이 망하고 3대까지 망한다는 속설이 돌 정도라서 일본인들은

공금에 눈이 먼 사람은 거의 처다도 볼수 없는게 특징이라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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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소송이다.

 

한국인은 사소한 일로 다투어서 본인이 기분이 나쁘면,

별 것도 아닌데도 툭하면 소송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통게적으로도 13배를 뛰어 넘는다고 보도 되고 있다.

일본인은 사소한 일로 다투는 일이 있어도, 심하지 않는 이상은

소송까지 가지는 않고,웬만하면 상대방까지 고려해 대화로

끝내는게 그게 바로 일본인이라고 할수 있고, 일본인만 가능한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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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교통수단이다.

 

한국인은 다 그렇지는 않지만, 신호를 무시하고 뛰어가는 사람이 있고,

맞는 신호 인데도, 무시하고 지나가는 자가용들이 많으며,사람이 순간적잘못하게 되면,

좋게 말로 끝내는 것 보다는 욕설부터 하고 대화 하는게 한국인의 대부분의 모습이라고 할수 있다.

 

일본인은 대부분이 신호를 무시하고 뛰어가는 사람이나 맞는

신호 인대도 무시하고 지나가는 자가용은 거의 볼수 없다고 말할수 있다.

특히, 일본인들은 아무도 없는데도 꼭 신호를 지키는 부분이 있고,

신호를 무시하고 뛰어가거나 실수로 신호를 놓쳐 걸어가도, 일본인

입장에서는 화는 나지만, 욕설부터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달려가 그 사람 상태부터 먼저 살펴 괜찮은지 여줘보고 그 사람이 지나가려고

하는 길까지 안내 해준 후 다시 자기의 자가용을 타고 출발 한다고 통계적으로도 나와있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바보같고 멍청해 보일수 있지만,

그것은 일본인들만 가능한 것으로 그 나라 문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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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주량 차이다.

 

한국인은 친한 지인을 만나면, 크게 주량을 자랑 하고,

보통, 소주는 몇 병을 마시는지, 맥주는 몇 병을 마시는지

양주는 병 쨰 마시는지, 막걸리는 몇 번 마시는지를 말이다.

참고로, 우리나라가 그런 말 하는 나라중 유일한 나라 중 하나다.

일본인은 작은 술잔에 조금만 따라 조금씩 마시며, 한국과 다르게

친한 지인을 만나도 주량 자랑하는 사람의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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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의리이다.

 

한국인은 보통 의리를 찾기 힘들고, 오히려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자기 자신 보다 어렵고 힘든 사람이 보여도

외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그냥 쉽게 지나치는 부분이 있어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고 볼수 있다.

일본인들은 의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부분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이지만, 한국인이 보는 입장에서는 바보 같아 보 일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그것은 일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며,

아무리 자기 보다 못나보이고 어려워 보여도 그냥 쉽게 지나치지

않고, 힘이 닿는 까지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적 이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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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한일 문화"

한일 문화 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독립성이다.

한국일 경우 18살~20살 부터 아르바이트를 법적으로 가능하지만,

일본은 15살 부터 가능하는 점인데, 누군가는 과연 그렇게 어린데?

그게 가능한 부분일까?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래서 궁굼해 하는 사람위해 쉽게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한국은 보통 초등학교 부터 시작해 대학교까지 학교 등록금,

용돈 까지 다 지원해 주기에 마음 편안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고

쓰고 싶은것과 사고싶은 것을 살 수 있다는 부분이 있어 부모를

의지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은 같은 동양인 인데도 너무 다르는 점이다.

 

일단, 예) 한국 나이로 비교해 말해보면 일본은 보통 초등학교 부터

중학교 1학년인 14살 까지는 부모가 학교 등록금, 용돈까지 지원

해주지만, 한국은 초등 학교 부터 성인이 되고 결혼 하기 전까지는

부모가 통장을 관리 해주는 경우가 있는 점만 봐도 다르다.

뭐가? 어떻게 다르냐?

 

일본은 예) 한국 나이로 비교해 말해보면 15살 부터 19살 까진

아직 어리니까.. 부모가 학교 등록금은 어떻게 해주곤 한다.

 

하지만, 15살 부터 성년이 될때 까지 용돈 과 통장 관리는

일본 문화적 으로 본인이 알아서 스스로 하게 되어 있다,

본인이 하게 되있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아이들 "독립성"을 키우기에 일찍 "독립"을 시키는 경우 많아,

문화적으로 봐도 당연한 이야기고, 옛부터 이어져 왔던 부분이기도

하다.

두번째로 부모와 자녀 대한 독립성 대해 설명을 하자면,

아까 말했다 싶이 일본은 15살 부터 시작해 성년이 되고까지

본인 스스로 통장 관리 와 용돈 관리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

예)를 들어 본인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게 되므로, 사용하게

되면 다 소비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때, 일본에서는 부모에게

아무리 말을 해도 1% 지원 해주지 않는다.

 

한국 같으면 잔소리 좀 듣고 속상한 마음이 들어도 자식이니까

어쩔 수 없이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도 매우 다르다.

왜? 1%도 지원을 해주지 않냐?

그 이유는? 일본은 15살 부터 "독립성"을 기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했는데, 그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에

미리 충고와 미리 자녀에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日 부모"

"너가 독립을 하게 되므로, 돈을 벌게 될 경우

용돈관리와 저축 그리고 통장관리는 너가 해도록 해라."

" 너가 15살이 되었으니, 너도 이제 성인이니까

너가 관리 하도록 배워야 하고, 너가 돈을 벌게되면,

너가 원하는 물건이나 너가 원하는 것을 구입하고

원하는 것을 구입해 입고, 원하는 것을 먹고 계산하고

그리고, 여행을 하더라도 사비도 너의 돈이니까."

"너가 알아서 하도록 해, 내가 부모로써 신경은 쓰지 않겠다. 그리고

나중을 대비해 미리 말해 두지만, 돈을 다 소비하고 이후에 부모인

아빠와 엄마에게 손을 벌리지 말라. 나는 너희들에게 줄께 없다."

"그러니까 너희들 스스로 알아서 잘 판단해 잘 사용 하도록 해라"

 

이러한 식으로 교육을 시킨다는 거고, 독립성도 독립성이지만,

어떻게 보면 자립심 그리고 아이를 강하고 떳떳하게 키우기위해

일본 문화적으로 부모에게 이러한 교육을 받는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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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평가』

이 글을 작성하면서 개인적 평가를 남기면, 어느 나라가 맞고,

어느 나라 안 맞고 정확하다고는 말할 수 없으며, 그냥.. 개인적인

평가지만, 맞는 것도 있고 안 맞는것도 있다는 그런 느낌? 그런 느낌이다.

단지, 나도 이 글을 작성하면서 여러 매체를 통해 보고 느끼고

작성을 한 부분이기 때문에 개인차의 의견이 갈라질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으며,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나쁜 생각을 가지지

않았으면 해 이 말까지도 작성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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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한일 문화" 문화 대한 1편을 을 살펴보고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편은 "한일 문화" 2편을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Blog for you였고, 이번 한일과 관련된 문화에 관한

글을 작성해 봤고,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인데도 불구하고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