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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당신을위한블로그 2023. 10. 2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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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og for you"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생활정보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 텐데,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쉽게 도움을 드리고자, "팥" 대해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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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이란?

"팥"은 동아시아에서 집중적으로 재배되는 식물로,

다른 콩과는 차이가 다르다는 점인데, 그게 무엇이냐?

다른 콩들은 보통 단백질 식품으로 지방과 단백질 함류가

높은 콩으로 알려져 있지만, "팥"은 비교적 지방 함량이 낮고

탄수화물이 풍부하다는 점이 다른 콩과의 다른 점이라

말할 수 있다.

실제로 "팥"을 삶아 팥죽이나 팥소 등을 만들다보면

설탕을 넣기도 전에 풍부한 녹말이 있어 걸쭉해지거나

끈적해 지는 부분을 볼 수 있다.

또, 동북 아시아에서는 꽤 오래 전 부터 재배 된 곡물이기도 하며,

가장 오래 된 콩으로 약 7천 년전 비교적 늦게 알려진 곡물중 하나라

말 할 수도 있다.

그리고, 구체적인 통계는 없으나 "팥" 재배와 생산의 90%로는

동북 아시아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미묘하면서 은은한 단맛이 있지만, 때론 설탕을 전혀 넣지 않으면

보통 사람은 체감 할 수 없어 "팥" 자체에 단 맛이 없다시피

직접 "팥"을 끓여 조리할 때 설탕을 전혀 안넣고 맛을 보거나

단팥죽 아닌 시장이나 식당에서 판매 되는 팥죽을 먹어 본

사람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도, 카카오라는 열매 처럼 "팥"은 설탕과 궁합에 잘 맞고

단맛이 도드라지게 하는 조합이 있기에 가공하여 만든 팥고물과

팥소는 전통 날 과자에 많이 사용 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특히, 설탕이 귀하던 시절에는 일본은 전통 화과자에 밤, 칡과

함께 단맛을 내 3대 필수 요소로 쓰인다 말하고 있다.

또, 과거 우리나라 즉, 조선시대로 가보면 설탕 자체 가격은

상상 초월할 정도로 매우 귀하고 고가에 해당 되는 물품이라

궁에서도 쉽게 먹을 수 없었지만, 일반 평민이라든지

어느 잘나가는 도련님 일지라도 꿈도 못 꿨다.

그렇기에 수많은 연구자들이 단맛에 중독성은 강해 한반도에서는

비교적 구하기 쉬운 팥으로 단맛의 과자를 만드는 문화가 발달이

된 것을 알 수 있다는 점이다. 거기에 "팥" 특유의 텁텁함과 쓴맛

있기 마련인데, 단맛을 위해서는 그것을 감수 해야하는 부분도

없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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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의 효능"?

"팥"의 효능을 살펴 보면 "팥" 자체에 붉은 기운이 맴돌아

과거로 부터 귀신을 쫒을때 소금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고

실제로도 그 효과는 탁월 하는 점이다.

또, 무속인들이 늘 말하는 부분도 보면 보통 장례식장,

공동묘지, 빛이 안들어오는 집안, 습한 집 등등 귀신이 생활하기

좋은 쾌적한 환경이기에 운이 없고 재수없으면 사람 몸에 옮겨

붙을 수 있어 장례식장 같은 곳을 갈 경우 항상 붉은 팥과

소금을 넣고 다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효과가 있다.

만약 그 곳에 가게 되므로, 붉은 빛이 나는 붉은 팥고 소금을

가져가기만 해도 그 사람몸에 붉은 빛이 강하게 보이므로

귀신이 달라 붙을 수가 없다고 한 적이 있다는거다.

이외에도 장례식장을 다녀 오고나서 집에 돌아올때 운이

안좋고 재수없으면 내 집까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팥을 뿌리거나 소금을 뿌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팥의 효과가 좋다는 것 이다.

만약, 지저분하고 치우기가 곤란하다면,

팥과 소금의 비율을 반반 섞어 끓여 안쓰는 냄비나 그릇에

놓고 현관에 둬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 그게 1년동안 효과가

있는게 아닌 약 한달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지 못할 경우는 팥죽이 먹는게 제일 효과적이긴 하지만

팥죽을 못먹게 될 상황이면 팥죽 보다는 효과는 덜하지만

팥이 들어간 팥빵이나 팥이 들어간 과자도 괜찮다.

"가기 전이든, 다녀오고 나 집에 귀가 할때든"

그리고, 좋지 않은 액운을 쫓 효과도 있어 일이 잘 안풀리고

자주 재수없는 일에 엮기는 사람이면 자주 먹어주는게 좋다.

또, "팥" 자체가 안좋은 기운을 쫓는 효과도 있어

악몽에 매일 같이 시달리는 사람도 자주 먹어주면

악몽을 잘 꾸지 않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참고 하자.

두번째로 "팥" 효과는 칼륨이 있어 부종예방과 혈압안정에

매우 탁월하고 식이섬유와 사포닌이 있어 변비 예방에도 좋다.

세번째로, 한국사람은 보통 비타민 B1이 부족한 사람이 많은데,

이 비타민 B1이 낮으면 각기병에 걸리기 쉽상이고 에너지대사 효율도

매우 떨어져 밥을 할때 "팥"을 넣고 하면 "팥"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네번째로 항산화 물질로 우리 몸에서 발생 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를 예방 할 수 있고,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개선에도

매우 탁월하다는 점이다.

이유는? 안토시아닌이 뇌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므로,

이세틸콜린의 감소를 막아 신경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고

치매예방까지 해준다는 연구결과 기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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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의 부작용"?

"팥"이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일 지라도 너무 지나치게 먹으면

그 "팥"에 대한 효율도 떨어지고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이데,

특히, 몸이 차가운 사람은 자주 안먹는게 좋다.

이유를 설명하면 보통 "팥"이 차가운 기운이 있는 음식인지

뜨거운 성질을 가진 음식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 이야기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음인이나 소양인 같은 원래 몸이

차가운 사람은 자주 안먹는게 좋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또, "팥"이 아무리 좋아도 많이 섭취 했을 경우 즉,

과다 섭취 할 경우 사포닌 자체로 부터 적혈구를 용혈작용을

이르켜 설사를 유발 할 수도 있으며, 속쓰림도 유발 할 수 있다.

그리고, 칼로리 자체도 완전 낮은 편이 아님으로 과다섭취시

비만을 이르킬 수 있으니 참고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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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Blog for you였고, 이번 "팥" 관련된 생활정보에 관한

글을 작성해 봤고,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인데도 불구하고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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