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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eon & Fighter" No.3

당신을위한블로그 2023. 10. 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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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og for you" 입니다.

이번 시간에도 게임 문제에 "Dungeon & Fighter" 관한 이야기를

해볼 텐데, "Dungeon & Fighter" 세번째 문제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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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간단하게 설명하면 "Dungeon & Fighter"은

현) "Neople" 게임 회사의 게임 이며, 2004년 부터

현재 까지 서비스 중인 게임임 을 알 수 있고, 전 세계적으로

무려 6억 명 이상 사용자가 이용 하고 있는 대표적 게임 입니다.

또, 에전에는 한국 "Neople" 본섭이다가 "키약키믿 사건"이후

이를 살려보겠다는 일본 측인 일본 Nexon 본사로 넘겨 받았지만,

결국 이를 해결 하지 못해 다시 한국 "Neople" 가게 되면서

이후 현제 중국 Tencent로 넘어가 본섭화 하게 된 게임 이기도해요.

 

한편, 중국 경우 동시 접속자 수가 500만 명 이상 인 만큼

중국에서도 매우 인기가 많은 게임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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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eon & Fighter" 첫 번째 문제는 무엇인가?

일단,"Dungeon & Fighter"문제점 대해 말씀 드리면,

신규 컨텐츠 선계 이후 재화 던전에 대한 문제다.

 

"Dungeon & Fighter" 신규 던전인 "솔러스 오브 카쉬파"문제이다.

"솔러스 오브 카쉬파" 던전을 살펴 볼때 처음에 "던파로온"에서

디렉터가 이야기 했던게 다르다는 점이 첫번째로 문제고 두번째는 유저들이

기대를 한 만큼 생각했던 것 비해 부족함이 많아 실망감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일단, 이 재화 "솔러스 오브 카쉬파"라는 던전은 재화 던전

총 두개라고 할 수 있는데, "퀸덤 카지노" , "퀸덤 카지노 VIP"다.

 

사실 재화 던전이라면 보통 "Dungeon & Fighter" 하고 있는

유저들이라면 대부분 유저들이 편안하게 돌 수 있는 부분과

유저들의 부담감 그리고 불편함을 덜 어줘야 하는 그런 컨텐츠야

맞는데, 그와 반대로 무리한 명성 요구에 도박성까지 있다는게

문제다.

"Dungeon & Fighter"안하는 분들이면 왜? 그게 문제가 되냐?

물론, 하실 수 있지만, 우리가 흔히 TV나 영화에서 보는 카지노판과

별바 다를게 없다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15세이상 게임이라고 던전을 수정을 한 부분이 있더라도

누가봐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카지노 판을 벌리는 그런 곳과

별바 다르지 않다는 점에 이어 이 던전으로 의해 내가 벌수 있는

들어가는 골드량이 제일 많다는 부분이 많아 손해 보는 일이

많기 때문에 도박성이 많다고 생각이 된다는 점이다.

"사실 이름 자체로만 봐도 도박성이 냄새가 나는

이름이다.. 퀀텀 카지노 & 퀀텀 카지노VIP..."

 

지금 기존적으로 존재 하던 재화 던전이 디렉터의해 하향이되고

패널티가 생겨 현재는 답이 없는 던전이되 었지만, 에전 기존

재화 던전를 비교 했을때 "솔러스 오브 카쉬파"라는 던전 2곳

" 퀀텀 카지노 & 퀀텀 카지노VIP"은 내 골드가 더 나갔으면 더 나갔지

오히려 적자에 가깝고 그닥 잘 벌리는 편도 아니라 손해보는게

더 많을 것으로 생각 된다.

두번째 문제는 VIP 카지노라고 하여 퀀텀 카지노 VIP라는

던전도 있는데, 거기서도 보면 내가 몬스터를 잡게 되면

캐릭터 머리위에 카드가 올려져 있는게 까지는게 이

퀀텀  카지노 VIP 던전에 특징 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왜? 그게 문제냐?

첫번째는 확률적인 문제라는 부분이다.

쉽게 말하면 뭐랄까? 우리가 "Dungeon & Fighter" 할때 PC방

토큰을 이용해 여러 아이템을 뽑는데 들어가는 골드량과 PC방

토큰의 대한 도박성 또, 비슷한 것을 또 이야기하면 보통 해방의

열쇠를 구입을 하게되는데 봉인된 자물쇠를 열어 내가 원하는

아이템이 나올때 까지 과금을해 해방의 열쇠로 봉인된 자물쇠를

여는 것 별바 다릇게 없듯 확률적이면서도 도박성이 있다는 점과

또, 동일한 카드가 나와야 운좋게 1억을 벌 수 있고, 운이 안좋으면

내가 투자한 골드량 비해 매우 큰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 문제는 재화 던전이라고 말은 했어도

유저들이 부담없고 불편을 완화 시켜야 맞는데,

몬스터 특히 보스 같은 경우는 피통이 얇은게 아니라

단단해서 많은 유저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오ㅒ? 그게 불편해? 스팩이 낮아서 그런거 아니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까 말하지만, 일단 명성 수치가 똑같던 높던 그것을 떠나

그냥 보스 피통 자체가 단단해서 그렇게 스팩이 좋고 랭커 안에

들었던 유튜버 어떤 사람도 플레이하다 보스에게 몰살 됬음을

가만하면 내가 더 이상 설명 하지 않아도 대충 이해는 될거라

판단!

아무튼,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Dungeon & Fighter"라는 게임은 15세 이상 이용가 게임인데,

카지노 자체 컨셉을 잡았다는 자체가 마음이 들지 않다는 점 있었고

,차라리 만들거면 모든 연령맞게 공감 할 수 있고 이해 할 수 있는 컨셉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거기까지 생각을 못한것을 보면

제일 아쉬운게만 느껴질 뿐이다..

그리고,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연? 내 골드가 적자가 나면서까지 가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노답 그자체..

내가 잠깐 디렉터라 생각을 해보고 현) "Dungeon & Fighter"와

신규 컨텐츠 재화 던전인 "솔러스 오브 카쉬파"를 생각해 보면

이렇다.

 

"일단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내가 만약 디렉터였다면, 현재 문제가 되있는 신규 컨텐츠 재화 던전인

"솔러스 오브 카쉬파" 2곳 퀀텀 카지노 & 퀀텀 카지노VIP" 개발 중지를 하고,

신규 던전의 대한 중단 안내와 모든 유저에게 사과문을 올리고 기존에 있던 재화던전인

"폭풍의 항로"를 어떻게든 재활용시켜 명성이 안되는 사람은 부담감과 불편함을

줄이고누구든지 돌 수 있게 끔 개선을 시켜 나아가는 방식으로 갈 것 같다.

어차피 "솔러스 오브 카쉬파" 2곳 던전을 만들 계획 이였다면,

"폭풍을 부르는 성" 과 "폭풍의 항로"를 두고 이 둘을 개선시켜 나아가는

방향으로 갔을 것 같다. 어떻게?

일단 내가 디렉터는 물론, 아니지만 잠깐 내가 디렉터라는

입장으로 보고 느낀게 일단 모든 유저가 차별화는 없어야 한다고

판단해 조금 더 부족함을 채워 "폭풍을 부르는 성"을 개선 시켜 명성있고

고스팩인 사람만 돌게끔 만들고, 복귀&신규 등 이런 사람들은

복귀&신규 이벤트를 했어도 오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복귀&신규

이벤트를 놓치고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판단을해 스팩이 안되고

명성이 낮은 사람을 고려해 "폭풍의 항로"를 개선을 시켜 거기서

돌게끔 하는게 더 나은 방향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지금 처럼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차라리

한 곳만 제외하고 다시 수정하고 다시 개선을 시켜

누구라도 부담없이 돌 수 있게 만들던지 변동 스팩이드니 뭐니

복잡하게 하지말고..

아니면, "폭풍을 부르는 성"을 지우고 "네이트람의 파수꾼"

과 "폭풍의 항로"를 개선을 시켜 고스팩 저스팩을 나눈다든지

아무튼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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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eon & Fighter" 두 번째 문제는 무엇인가?

"Dungeon & Fighter"의 두번째 문제는 나온지 얼마 안된 선계문제

왜? 이게 문제가 되냐면 간단히 말을하면 누구나 공감 하는 만큼

기존 105레벨 던전 보다 골드량이 적고 아이템 비율적으로

비교를 해봐도 확률적으로 너무 낮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선계 관련 된 아이템들도 문제라 수정도 필요하지만,

또, 문제가 되는건 기존 105레벨 시즌은 조금이라도 정성이

들어가고 뭔가 몬스터 배치 보스 배치가 어느정도 맞고 거기에

맵도 다른 느낌이 들어 나름 나은 편이긴한데.. 선계이후는 보스나

몬스터나 맵이나 거기서 거긴것 같아 많은 수정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극 노잼 자체라고 판단 됩니다.

뭐랄까? 플레이 해본 사람 입장으로 볼때 쉽게 말해서

흔히 말해 복붙 한 것처럼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해서 상급던전 관련해 예전 105시즌 때처럼

편의성이라도 있기를해 뭐가 있기를해? 그냥 답이없어요

 

재미도 재미지만 예전비해 너무 성의 없어진 것 같고 정성도 없고

거기에 고쳐야 할 부분과 수정할 부분은 많은데 그건 생각안하고

새로운 컨텐츠만 내놓으려고 하고 있고, 그리고, 이번 신규 재화 던전까지 포함해

말을하면 늘 항상 디렉터들이 말한바 유저들 생각하는 말처럼 말을 하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않는 다는점을 고려해 오히려 이 회사는 유저를 생각하는 것보단 그냥 자기들

돈 줄로 밖에 생각을 안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만큼 현재 상황자체가 그래요.

현재 중국 민심 안좋다고 중국만 모든 신경을 쓸게아니라

한국도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는 부분 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중국 제외하고 한국만 신경을 써달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어떤 나라든 "Dungeon & Fighter"을 즐기고 있는 서비스

자체도 조금씩은 관심과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말과 표현은 그렇듯 하는 것처럼 보여도

행동은 전혀 보여주지 않으니까

유저로써 답답함을 더 느낄 수 밖에 없고

불편해 할 수 밖에 없다고 전 생각이 듭니다.

요즘 현) 던파 상황을 보면 대부분 유저들이 말하는게

고인물 (베타 시기부터 지금까지 한 유저)이 와 디렉터를

하고 운영을해도 지금 현재 보다 나을 꺼라는 이야기도

많이 오고 가는데? 어째 디렉터가 3명인데도 그 전 기존

강정호 디렉터보다 못하는지 그냥 답답할 뿐 입니다.

차라리 자신이 없으면 건들지를 차라리 말든지...

예) 기계도 다를 줄 전혀 모른는데 만지면 더 고장나고

결국에는 못 쓰고 버리잖아요? 지금 현재 던파가 그래요.

좀 더 분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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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eon & Fighter" 세 번째 문제는 무엇인가?

세번째 문제는 "Dungeon & Fighter" 캐릭터 밸런스인데,

매번 캐릭터 밸런스 패치 한다고해 놓고 캐릭터 수치만

올렸다 내렸다만 하는지? 나만 이해를 못하는지 몰라도

이게 밸런스 패치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의문이 듭니다.

캐릭터 밸런스 패치를 할꺼면, 캐릭터 능력치, 스탯 등을

상향하고 하향만 한다고 그게 밸런스 패치가 아닙니다..

 

내가 생각하는 밸런스 패치라는 것은 요즘 시대에 맞춰

스킬도 좀 변화를 시켜야 하고 어느정도 전체 캐릭터 자체

어느정도는 맞춰져야지 그게 밸런스 패치라고 생각이 됩니다.

솔직히 생각해봐요.. 유저들이 관심 받을만한 캐릭만 선택하고

해보려고 하니까 아.. 인식안 좋네? 너 안키움! 이렇게 되는

상황까지 생기는게 아닐까요?

또, 저번에 너는 하향했으니 너는 오늘은 상향

너는 저번에 상향했으니 너는 하향 이게 밸런스 패치가

아니라는거에요.

어느정도 선에 맞춰 전체 캐릭터 밸런스가 100%맞진 않아도

어느 정도 선에 맞게 맞춰져야 차별화도 사라지고 관심을

갖게 되는거지 밸런스 자체가 제대로 안 갖춰있으니

캐릭터자체에서도 차별화가 생기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내가 말하는 밸런스 패치라는 것은 시대에 맞게 그 캐릭터

직업에 스킬이라든지 조금씩 바꿔나가고 과거 강정호 전 처럼

퍼센트 데미지 캐릭터 고정데미지 캐릭터 어느정도 맞게끔 패치를

하는 등등 해야 그게 밸런스지 솔직히 강정호 전에는 할만한

캐릭터들과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캐릭들이 존재 했는데, 강정호가

오고나서 부터는 대부분 캐릭터가 퍼센트 데미지로 다 쏠려버리니까

재미도 없다는 겁니다.

원래 애초에 캐릭터 밸런스가 그런거 였다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에전이나 지금이나 억지로 유저들을 이해 시키려는 그 생각자체가

저는 잘못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만 이야기 해봐도 유저를 생각을 하는 것보다

돈을 더 생각하는 것 밖에 안보인다고 생각이

먼저 들지 않을까 싶어요.

왜? 퍼센트 캐릭터가 있을 수록 돈이 그만큼

많이 깨지고 과금을 그만큼 유저들이 많이 할 수 밖에

없으니까 그것을 노렸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암튼, 좀 더 분발 하시고 아까 말한 것처럼..

자신없으면 건들지 마시길..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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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Blog For You 였고, 게임 문제점에 관련 된

"Dungeon & Fighter" 대해 이상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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