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등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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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og for you"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명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 텐데,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쉽게 도움을 드리고자, 인물 명언 대해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괵원갑 명언 ▶

 

 

나는 차를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차의 등급은 따지고 싶지 않다.

차는 똑같은 차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무엇이 고급이고, 저급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모든 차는 자연 속에 함께 자라잖소

인간도 마찬가지로, 이 세상 속에 누구든 함께 자라지 않소?

그러니까 차이가 없다는 거다.

 

 

하지만, 차는 자신의 등급을 결정 하지 않는다.

그것 또한, 인간도 마찬가지다.

 

차가 아니더라도 어느 것이라도,

스스로 등급을 결정하지 않는다.

인간이라도 말이다.

 

 

그것도 사실 사람이 정하고 그에 따른

선택에 따르게 되므로, 난 그러한 게 싫다.

 

나는 그래서, 기분이 좋을 땐 어떤 종류의 차를

마시든 중요하질 않다.

 

물론, 차와 인간은 아주 다르지만,

그래도, 인간 또한, 차이가 없고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나는 모든 사람이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나 자신이 사실상 가장 큰 적인데, 그것을 진정 나 자신을 찾고,

못 찾고의 차이이며, 진정 나 자신을 찾으면 강함이 되는 것이고,

찾지 못하고 계속 맴돌면 약함이 되므로, 이러한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나중이라도 그것을 깨닫게 되면, 결국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그래서, 우리는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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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Blog for you 였고, 이번 인물과 관련된 명언에 관한 글을

작성해 봤고,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인데도 불구하고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